이름: 사공
2013/6/26(수)
계간 [대전문학] 2012.봄호(55호) - 시 1편  


      계간 [대전문학] 2012.봄호(55호) -  시 1편


      희망은 시작입니다    /김춘경


      행복은 만족의 테두리로 재고
      꿈은 성취의 그릇으로 가늠하지만
      희망은 절망의 크기로 알 수 있습니다

      좋은 걸 기대한다는 것은
      나쁜 걸 저버린다는 것이요,
      무엇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이란
      불가능을 생각지 않는다는 것이니

      새날, 새아침에는
      지난밤 절망은 희망 속에 가두어두고
      다시 시작해야합니다

      희망은 시작입니다
      꿈을 위한, 행복을 위한
      새로운 출발은 언제나 희망입니다

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답변/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/삭제     이전글 다음글         창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