▒   첫시집  ▒  

이름: 김춘경
2005/11/12(토)
부표(浮漂)  


                부표(浮漂) /詩:김춘경


                하늘을 쳐다보니 세상은 제자리인데
                강물을 바라보니 삶이 둥둥 떠다닌다

                구름은 그저 흐르자고만 하고
                사랑은 그저 머물자고만 한다

                흐르는 것들은 모두 어디로 흐르고
                머무는 것들은 다 어디에 머무는가

                이정표 없는 삶인 것을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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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  공지 =>첫시집 [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] 표지와 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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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   1부 목차 이미지- <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> 김춘경 2005/11/12  2191
73   아름다운 만남 김춘경 2005/11/12  2790
72   부표(浮漂) 김춘경 2005/11/12  2049
71   사랑은 김춘경 2005/11/12  2357
70   기다리는 까닭 김춘경 2005/11/12  2314
69   가슴에 있는 섬 김춘경 2005/11/12  2339
68  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 김춘경 2005/11/12  2527
67   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김춘경 2005/11/12  2233
66   그런 사랑이라면 김춘경 2005/11/12  2124
65   사랑의 흔적 김춘경 2005/11/12  2116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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