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인: 김춘경
나레이션: 사공/김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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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11/8(월)
1-91.wma (1.279MB, DN:606)
가을, 그대를 보내며  



      가을, 그대를 보내며 / 詩: 김춘경 (낭송:김춘경)        


      남김없이 다 내주고
      야윌 대로 야위어 버린 그대
      이제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           
      행선지는 모릅니다
      만났던 곳에서 헤어지고
      다시 또 만나기를 소망할 뿐..

      사랑했지만
      사랑을 다하지 못한 계절
      그대, 가을을 보내며
      아쉬운 마음 한 자락
      그대 가는 길목에
      그리움으로 배웅합니다

      슬프고 아름답던
      연민의 시간을 뒤로 하고
      후회없이 떠나야 하는 그대
      이제 기꺼이 보냅니다
      그리고, 기다리겠습니다
      그 자리에서 그대로...


      - 사공 -



    * 시낭송 소스: embed src="http://sinaruter.cafe24.com/technote/board/nang01/upfile/1-91.wma" volume=0 loop=-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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