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인: 김춘경
나레이션: 사공/김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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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7/30(금)
1-90.wma (1.147MB, DN:753)
이런 날은 비가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 



      이런 날은 비가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/ 詩: 김춘경 (낭송:김춘경)        


      세상이 어두운 날
      불 밝혀 소리치고 싶은 날
      길 끝까지 걷고 싶은 날
      넘어져 울어 버리고 싶은 날
      빗물이 눈물을 적시는 날
      좋은 사람이 그리운 날

      이런 날은
      비가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


      - 사공 -



    * 시낭송 소스: embed src="http://sinaruter.cafe24.com/technote/board/nang01/upfile/1-90.wma" volume=0 loop=-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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